경기 안성시는 취업차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취업차 입국한 카자흐스탄인 2명 안성서 코로나19 확진

카자흐스탄 국적 30대 남성 A(안성 4번)씨와 50대 남성 B(안성 5번)씨는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안성지역 입국자 격리시설인 수덕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직장에 취업하려고 온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자들은 공항에서 바로 격리시설로 왔기 때문에 관내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안성지역 내 감염자 수는 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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