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선불카드형 지역화폐(충주사랑상품권)를 7월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불카드형 충주 지역화폐 출시…"연말까지 10% 할인"

선불카드는 모바일 앱에서 휴대전화 인증 후 구매해 우편으로 받거나 기존 지류형 지역화폐 판매 은행에서 살 수 있다.

1인당 매월 5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단 지류형 상품권을 구매하면 그만큼 충전 가능액은 줄어든다.

시는 카드형 지역화폐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300억원 한도에서 10%의 구매 할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6천300여개 가맹점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지류와 달리 카드는 카드체크기가 있는 대부분 점포에서 쓸 수 있다.

작년부터 충주 지역화폐 누적 발행액은 440억원이다.

올해는 지금까지 200억원어치가 팔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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