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중장년 1인가구 실태조사…복지 사각지대 발굴

서울 강서구는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5064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오는 8월까지 지역 내 만 50∼64세 1인 가구 1만7천71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전화 비대면 설문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주거환경, 경제활동, 건강상태, 사회관계, 복지서비스 욕구 등이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추가 조사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정, 방문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실직 등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복지혜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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