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개 지역 강풍주의보…해안가는 풍랑 경보

30일 경남지역은 종일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경남은 남부지방을 지나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겠다.

창원, 김해, 통영, 남해, 고성, 거제, 사천, 하동 등 경남 8개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동부 먼바다와 앞바다에는 각 풍랑 경보와 풍랑 주의보가 발효돼 초속 10m∼16m의 매우 강한 바람과 물결이 2m∼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밤사이 50㎜∼100㎜가량 비가 내렸다.

지리산, 거제, 하동 등은 114㎜∼136.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낮 최대기온은 25∼2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경남 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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