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문닫은 충북 수련·휴양시설 내달 재개원

충북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운영을 중단했던 수련·휴양·체험시설을 다음 달 1일부터 재개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시 문을 여는 곳은 학생수련원(진천 본원·제천 분원·옥천 분원·제천안전체험관)을 비롯해 충북해양교육원(대천 본원·제주 분원), 충북과학체험관이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가족 단위 이용만 허용하고, 전체 동의 절반만 운영하기로 했다.

제천안전체험관은 1회 체험 인원을 20명에서 10명 이하로 줄여 운영하고 1일 최대 90명만 수용할 참이다.

충북과학체험관은 도내 초·중·고생과 학부모에게만 개방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등교 수업 전면 시행 등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완화됨에 따라 수련·휴양시설 등을 재개원한다"며 "이용할 경우 마스크 착용, 체온검사, 방문자 기록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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