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물건 분실하면 'LOST 112'로 검색

앞으로 부산도시철도에서 물건을 분실했을 경우 경찰청 유실물 통합 포털 사이트로에서 찾을 수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내달 1일부터 부산도시철도 1∼4호선에서 분실한 물건을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탈 시스템인 'Lost 112'에서 검색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Lost 112는 현재 우체국, 철도, 병원, 서울교통공사 등 전국 180여개 기관과 연계돼 있다.

그동안 부산도시철도 유실물은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에만 게시됐지만 서비스 연계로 분실물 찾기가 수월해졌다.

물건을 잃어버린 승객은 Lost 112에 게재된 유실물 사진을 확인한 후 해당 역이나 유실물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부산도시철도 유실물센터는 서면역에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부산도시철도 역사나 전동차에서 습득된 유실물은 7천634개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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