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 29일 밤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

동해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해경에 따르면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된 동해 중부해안과 해상에는 오는 30일 새벽부터 다음 달 1일 밤까지 초속 10∼25m의 강풍이 불고, 물결도 3∼7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한다.

해경은 위험 구역과 해안가, 방파제 등 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 유도선과 여객선, 낚시어선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통제하고, 출조 중인 낚시어선은 조기 입항하도록 할 방침이다.

동해해경은 "기상악화 시 무리한 수상 레저활동과 물놀이, 테트라포드·갯바위 낚시 등을 금지하고 이용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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