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29일 마이티워터, 천암푸드 등 유망 창업기업 2곳과 149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이티워터·천암푸드 충주에 둥지…"85명 고용"

생활 살균제와 세정제, 탈취제를 생산하는 마이티워터는 주덕읍 대곡리의 공장을 인수해 가동 중이며, 향후 35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삼계탕, 훈제 치킨, 훈제 고등어 등 간편식을 만드는 천암푸드는 산척면 송강리에서 공장등록을 앞두고 있다.

이 업체는 50명의 생산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두 기업이 충주와 함께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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