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 '이 시대 사법을 고민하다' 출간

우리나라 사법체계의 현주소와 개혁 방향에 대한 고민을 담은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의 저서 '이 시대 사법을 고민하다'가 출간됐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최 협회장이 지난 10여년간 법학자이자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작성한 언론 기고문들을 엮은 저서를 지난 26일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책에는 검찰개혁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최근 이슈부터 법률 권위주의의 극복과 같은 거시적인 논의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최 협회장의 분석과 식견이 담겼다.

최 협회장은 "법률은 시민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법률을 시민에게 돌려주자"고 강조했다.

피앤씨미디어. 194쪽. 1만5천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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