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코로나19 극복 공공 일자리' 1천600개 하반기 공급

전북 익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하반기에 공공 일자리 1천664개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생 일자리사업 및 단기 인턴 403개, 가로환경 정비사업 300개, 학교 방역 지원사업 266개, 산업 및 농공단지 환경정비사업 80개 등이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하거나 경기 침체로 생계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시민, 취업 취약계층 등이 대상이다.

하루 4∼8시간씩 최대 4개월 동안 일할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로 고용상황이 악화해 공공 일자리를 최대한 공급하기로 했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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