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해외입국 20대 남성 코로나19 추가 확진

충남 아산에서 20대 외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20대 카자흐스탄인이 고향에서 터키를 거쳐 입국, 자가 격리 중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산에 살던 이 외국인은 공항에서 곧장 주거지로 내려와 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해당 외국인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