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데레우스'가 오는 8월 12일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개막한다.

충무아트센터가 주관하는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충무아트센터 블랙 앤 블루' 시즌 4를 통해 개발된 후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해 4월 초연한 작품이다.

서양 르네상스 시기, 당시 주류 사상이었던 천동설에 맞서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오와 케플러의 이야기를 담았다.

극은 케플러가 갈릴레오에게 보낸 편지부터 시작한다.

갈릴레오 역에는 박민성, 임병근 이창용이 캐스팅됐다.

케플러 역은 정욱진, 기세중, 정희가 맡는다.

공연은 10월 25일까지.
관람료 4만4천~6만6천원. 공연시간 100분
뮤지컬 시데레우스, 8월 12일 대학로서 개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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