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인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인근에서 우산을 쓴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장마가 시작되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인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인근에서 우산을 쓴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오늘 시작된 비는 25일 밤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경북 북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북부 제외서해53080(많은 곳 강원 북부, 제주도 남부와 산지 120이상), 남부지방(경북 북부와 남해안 제외)까지 1050.
장마가 시작되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인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인근에서 우산을 쓴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장마가 시작되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인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인근에서 우산을 쓴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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