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전통시장 158곳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구·경북 전통시장 158곳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한다.

대구는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 81곳, 경북은 안동중앙신시장, 포항남부시장 등 77곳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꾀하는 이번 행사에서 전통시장별로 특색 있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대구 서문시장은 보부상 게릴라 홍보, 와룡시장은 다문화 음식체험, 칠성시장은 국악·난타 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 장보기 체험교실(안동 구시장), 꾸버라 불금 회식데이(문경 중앙시장)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도 있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각종 경품행사를 한다.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 의료진 등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158곳 모두 '덕분에 챌린지' 이벤트를 한다.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유념해 고객들이 전통시장에서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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