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 불…진화 중
23일 오전 5시 24분께 경북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안동소방서는 소방차 16대, 인력 100여 명,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진압한 뒤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