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운송료 올려달라”…경남 레미콘 총파업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가 22일 레미콘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는 총파업을 벌였다. 이날 레미콘 노동자 1000여 명은 레미콘 운송료를 회당 5000원 인상한 4만5000원으로 책정해달라고 요구했다. 파업이 진행된 경남도청 앞 사거리.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