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은 19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인계동 팔달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30개동, 총 3천342가구 대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39㎡ 292가구, 59㎡A 110가구, 59㎡B 408가구, 73㎡A 643가구, 73㎡B 270가구, 84㎡A 311가구, 84㎡B 88가구, 103㎡ 43가구 등 총 2천16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023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사 관계자는 "이 단지는 수원시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기 전인 18일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마쳐 조정대상지역 규제만 받게 된다"고 말했다.

분양사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가깝고 매교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및 KTX 환승역인 수원역이 있다.

수원 시내를 관통하는 경수대로, 매산로 등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인계초교, 수원중, 수원고 등 학교가 도보권이며 수원영동시장, 메가박스, CGV,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탁구장, 농구장 등이 있는 다목적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독서실, 북카페, 맘스카페, 유아 놀이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내달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8일 한다.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2천165가구 분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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