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24일 '코로나19가 불러온 플라스틱 지구' 특강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거진 플라스틱 사용 급증 문제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플라스틱과 덜 불편한 동행으로 가는 길'(류충민 박사), '플라스틱이 바다로 간 이유'(김세주·정진영 박사), '플라스틱 분해자 곰팡이, 너는 누구니?'(이미경 박사), '플라스틱, 플랑크톤에게 맡겨라!'(이용재 박사), '플라스틱을 자연의 품에'(이대희 박사), '잘 분해되는 플라스틱을 만들자'(성봉현 박사) 등 강연이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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