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추진하는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충청남도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 시는 배방읍 휴대리 일원 59만3000여㎡에 2023년까지 5537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