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6월 9일 분당에 위치한 산부인과 전문병원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QI중간발표회를 진행하였다.

QI (Quality improvement) 활동이란 의료의 질을 계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병원 전체 구성원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목표 수립과 활동을 수행하여 평가하고 업무 과정을 개선하는 지속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분당제일여성병원은 30명의 전문의가 진료하는 분당 지역 거점병원인 산부인과로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와 직원 만족도 향상, 병원의 발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QI 활동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QI 활동은 총 11팀이 참가하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투약오류 예방활동, 신생아실 간호사 이직률 비교 및 직원만족도 향상, 외래 직원들의 고객 응대 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올바른 검체 획득을 위한 개선활동, 영상의학과 이용 고객 만족도 향상 활동, 매뉴얼 개선을 통한 업무수행능력 향상 활동, 수술한 자 확인 절차 강화를 통한 환자안전 증진활동, 조기진통 입원 산모에게 정보제공을 통한 불안감 감소, 호흡기 치료실의 환경 개선활동을 통한 만족도 향상, 근접 오류 보고 활성화를 통한 환자안전 문화 만들기, 하이 파이브 손 위생 증진활동(CQI) 주제로 QI 활동을 발표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발표자와 채점자(대표원장님 포함 다섯 분)만 2미터 간격을 유지하여 문화센터 강당에 직접 참석하였으며, 나머지 약 230명의 직원은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동시간 대에 개인 휴대폰을 통해 시청하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분당제일여성병원 한성식 대표 원장은 “매년 QI 활동을 진행할 때마다 각 부서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QI 활동을 통해 병원의 환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직원 교육이나 프로세스 개발 등을 통해서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다. QI 활동은 어느 한 부서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닌 전 직원이 골고루 QI 활동을 위해 팀별로 합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전년도와 반복되지 않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개선하는 팀이 우수한 성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중간발표 채점기준을 전했다.

또한 2020년 제8회 QI 중간발표회에 참여해 주신 직원분들과 시청해 주신 약 230명의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번 분당제일여성병원 8회 QI중간발표회 스트리밍 영상은 분당제일여성병원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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