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평균 분양가의 60%·쾌적한 주거환경…포스코·태영건설 시공
'양산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2천84가구 분양…5분 부산생활권

5분이면 부산에 접근할 수 있는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에 1군 건설사 브랜드인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부산의 인구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여의도 면적 크기인 276만㎡ 부지에 조성되는 양산 사송신도시에 지난해 1차 단지에 이어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사송신도시 3개 블록(B5, B6, B7)에 지상 최고 25층, 2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천84가구 규모다.

B5블록 477가구, B6블록 614가구, B7블록 993가구다.

전 세대가 중소형 평면이고, 특히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이 90% 이상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114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6월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1천754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산 분양가의 60%대 수준에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메이저 건설사 브랜드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의 우수한 시공 노하우가 담긴 특화설계를 도입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지난해 1차 단지에는 없었던 교육 특화 커뮤니티인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구성되는 에듀센터를 이번 2차 단지에 새롭게 도입했다.

다목적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경로당, 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플레이클럽 등 대단지에 걸맞은 다채로운 시설을 도입해 실생활의 편리함을 높인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복합커뮤니티 시설과 축구장 6.5배 규모의 수변공원이 조성되고 있어 1차 단지와 비교해 입주민 생활 편의성은 더욱 극대화된다고 건설사 측은 전했다.

양산 사송신도시는 2024년 개통 예정인 부산 도시철도 노포-북정 구간을 통해 노포역까지 5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사송신도시에는 2개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또 중앙고속지선 남양산IC, 경부고속도로 및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노포IC 진입이 용이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많은 수요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19일부터는 선착순으로 견본주택 관람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