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삼성화재 역삼영업점이 입주해있는 건물이 통제돼 있다. 사진=뉴스1

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삼성화재 역삼영업점이 입주해있는 건물이 통제돼 있다. 사진=뉴스1

경기도 안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2일 경기 안양시에 따르면 만안구 안양9동에 거주하는 A(58·여, 안양46번 확진자)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빌딩 소재 삼성화재 지점 근무자로 지난 2일 이곳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자가격리 직후 실시한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의 가족 2명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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