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2020년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위해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시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선정일 현재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 영상산업 등이다.

유망중소기업의 인증기간은 5년이며 선정시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등 지원 시 이자 우대지원 및 서울보증보험 한도 확대, 이행보증 보험료 할인 등 보증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대,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이 있다.

관심있는 기업은 신청 증빙자료 일체를 시 일자리경제국 기업창업지원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세부평가기준에 따른 평가 및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0월 중 3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시항은 시 기업창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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