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코카콜라 안양사업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직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코카콜라 안양사업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직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연합뉴스

10일 경기 안양시는 관내 4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43번 확진자는 비산3동 행복마을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성 A(39)씨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151번 확진자B씨의 아내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 신분인 B씨는 성남 국군수도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군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의 초등학생 자녀 2명은 검체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A씨의 자녀들은 최근 등교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A씨의 동선과 접촉자들을 조사 중이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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