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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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는 미국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미국 시카고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집에 머물다가 9일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았다. 무증상이었으며 동생이 위층에 살고 있으나 입국 후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을 상대로 출입국 경위와 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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