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머더 발라드'가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2012년 뉴욕 브로드웨이 맨해튼 씨어터 클럽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모든 대사를 노래로 전달하는 '송스루'(Song Through) 뮤지컬이다.

국내에서는 2013년 초연됐으며 2016년에도 상연된 바 있다.

'머더 발라드'는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삼각관계를 다뤘다.

옛 연인 세라를 잊지 못하며 불우한 나날을 보내던 탐이 어느 날 세라로부터 연락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탐 역은 김재범·김경수·고은성이 캐스팅됐다.

세라 역은 김소향·김려원·이예은, 허혜진이 연기한다.

세라의 남편 마이클 역은 이건명·에녹·정상윤·조형균이 맡았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 8월 개막…김재범·김소향 등 캐스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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