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조사 결과
文대통령 지지도 59.1%…전주 대비 0.8%P↓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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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모든 국민에게 최소 생활비를 지급하는 기본소득제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5일 YTN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에게 물었더니 응답자의 48.6%가 '최소한의 생계 보장을 위해 찬성한다'고 답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반면 '국가 재정에 부담이 되고 세금이 늘어 반대한다'는 답변은 42.8%로 집계됐다. 찬반 의견이 오차 범위 내에 있는 것이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8.6%를 보였다. 이 조사는 YTN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6월 1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8%포인트 떨어진 59.1%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35.9%로 전주대비 0.6%포인트 올랐다. 모름·무응답은 5.0%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6%, 미래통합당 27.5%, 열린민주당 5.3%, 정의당 4.1% 순을 보였다. 여당인 민주당은 전주보다 0.5%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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