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최근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경의선 문산읍 운천역 건립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의선 운천역 내년 말 개통…파주시, 철도공사 등과 협약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10일 국토교통부의 운천역 건립 승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2일 이뤄졌다.

사업의 범위와 규모, 기관별 업무분담, 사업비 책정 및 정산 등에 대한 내용을 협약에 담았다.

경의선 문산역과 임진강역 사이에 건립될 운천역은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설계, 착공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운천역은 문산역과 임진강역 사이의 간이역으로 2004년 설치됐다.

최종환 시장은 "사업의 첫 출발인 운천역 건립 협약이 체결된 만큼 앞으로는 설계부터 공사까지 일정을 꼼꼼히 챙겨 이른 시일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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