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상작 24점 선정, 관광객 대상 판매·홍보 나서
'고래 드림' 대상…2020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2020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변화자 씨의 '고래 드림(다화병, 펜꽂이)'이 대상을 차지했다.

울산시는 교수, 공예업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상품성, 디자인, 품질 수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을 포함해 입상작 24점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작품 119점이 출품됐다.

대상 작품 변씨 '고래 드림'과 함께 최지원씨의 물길 파노라마, 김정기씨의 장미 액세서리가 금상을 차지했다.

입상자는 대상 1명(200만원), 금상 각 2명(150만원), 은상 각 2명(100만원), 동상 각 3명(50만원), 장려상 각 6명(30만원), 입선 각 10명(20만원) 등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기념품은 태화강 기념품 판매장에 전시되며,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손쉽게 살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울산 전통성과 향토성을 대표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참신한 관광 기념품 발굴을 위해 해마다 열고 있다.

'고래 드림' 대상…2020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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