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발포주 '크로코 리얼프레시' 출시

무학그룹 무학주류상사는 네덜란드의 유명 맥주 브랜드 BAVARIA를 탄생시킨 로얄 스윙켈스와 공동 개발한 발포주 신제품 ‘크로코 리얼프레시’(사진)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무학주류상사가 출시한 ‘크로코 리얼프레시’는 알코올 4.5%의 발포주로 빛나는 황금색을 띄며 달콤함이 입안에 머금고 홉의 쌉싸름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깔끔하고 상쾌한 느낌에 목 넘김이 좋으며 탄산이 주는 시원한 청량감의 환상적인 피니쉬가 입안 가득 긴 여운을 남길 수 있다.

크로코 리얼프레시는 1680년 네덜란드에서 설립된 로얄스윙켈스와 무학주류상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로얄 스윙켈스는 네덜란드에서 단일 수원지의 천연 광천수를 사용하는 유일한 회사라는 큰 강점이다. 7개의 브루어리와 26개의 주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800만 헥토리터의 맥주를 생산해 하이네켄과 더불어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큰 주류회사이다.

크로코 리얼프레시는 출시에 앞서 국내에서 유통되는 국내외 맥주 제품과 소비자 대상 수 차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학주류상사는 제품의 맛과 패키지, 네이밍을 스윙켈스와 협력해 맥주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맛과 고품질을 느낄 수 있는 발포주로 개발 됐다.

무학주류상사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에게 다양한 맥주를 선보이기 위해 최고의 재료를 엄선한 발포주로 개발됐다”며 “시원한 청량감을 민트색 배경과 귀여운 악어 이미지를 넣어 친근하게 표현해 시원함을 찾을 때 제격인 발포주다”고 말했다.

혼맥족을 겨냥해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500㎖ 대용량 캔 제품이다. 전국 대형마트와 주요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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