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뚜기와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식료품 1억원어치를 지원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22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400곳에 컵밥, 라면, 카레, 통조림 햄 등 간편식을 기부했다.

이들 물품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아동의 식사로 쓰인다.

[게시판] 세이브더칠드런-오뚜기, 취약계층 아동에 식료품 1억원어치 지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