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3시 31분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리에서 A(77)씨가 몰던 사륜 오토바이가 농로 옆 5m 아래 비탈면으로 떨어졌다.

농로서 사륜 오토바이에 깔려 70대 노인 참변

이웃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과 119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사륜 오토바이에 깔린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A씨가 막다른 농로 끝에서 유턴하던 중 굴러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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