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금융단지 '마지막 퍼즐' 3단계 복합개발 본격화

부산 문현금융단지에 마지막으로 남은 3단계 부지가 본격적으로 개발된다.

부산도시공사는 문현금융단지 3단계 복합개발사업에 2개 컨소시엄이 참가 신청서를 냈으며, 사업계획에 대한 질의 회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문현금융단지 내 상업업무용지 1만294㎡, 부지 예정 가격은 505억원이다.

이 지역은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 1천%가 적용된다.

층수와 상관없이 높이는 240m로 제한된다.

부산도시공사는 3단계 부지에 문현금융단지 1단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 기관을 위한 추가 업무공간, 핀테크 금융기술 창업타운,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 지정에 따른 업무공간 등을 반드시 넣도록 했다.

도시공사는 7월 24일까지 사업 제안서를 접수한 후 8월 중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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