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1천690억 늘어난 추경안 의회 통과

대구시 달성군의회는 22일 제27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달성군이 제출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재석 의원 9명 전원 찬성으로 원안 의결했다.

추경예산 1천690억원이 군의회를 통과해 올해 달성군 본예산 규모는 9천380억원으로 늘었다.

추경예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집중됐다.

긴급재난지원 699억원, 소상공인 생존자금지원 166억원, 긴급복지지원 100억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48억원 등이다.

김문오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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