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8시간 전보다 2명 늘어난 758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시에 새로 파악된 환자 2명 중 1명은 해외접촉 관련이었고, 나머지 1명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사례인 관악구 55번 환자였다.

관악구에 따르면 신림동에 사는 19세 남성인 이 환자는 성북구 28번 확진자(18일 확진)와 이달 6일에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서울에서 최소 102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앞서 이 집단감염과 관련해 이날 정오 기준으로 서울 외 지역에서 105명이 확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힌 점을 감안하면, 서울과 다른 지역을 합한 전국 발생 환자는 최소 207명에 이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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