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40곳을 뽑는다. 선정된 업체는 키워드 광고, 지역 노출 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