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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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첫날이었던 지난 20일 경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난 학생과 교직원은 총 233명으로 집계됐다.

경남도교육청은 등교수업 첫날 도내 92개교 학생 224명과 교직원 8개교 9명 등 총 233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중 학생 117명과 교직원 6명 등 123명은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했으며 나머지 110명은 검사 불필요 판정을 받았다.

진단검사를 한 123명 중 학생 22명과 교직원 1명 등 23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나머지 100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등교수업에 따른 일일 상황 모니터링을 꾸준히 이어가며 의심 증상자 검사 결과 확진자가 나오면 해당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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