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3장까지 주중·주말 분할구매 가능…"착용 전 손위생 철저"
오늘 마스크 786만8000장 공급…출생연도 끝자리 4·9 구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총 786만8천장의 마스크를 전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국 약국에 675만5천장,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9만8천장,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 6만5천장, 의료기관 95만장 등이다.

마스크 5부제에 따라 목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4와 9인 사람이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일주일에 1인당 3장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주말과 주중에 나눠서 구매해도 된다.

예를 들어 평일에 1개를 사고, 주말인 토·일요일에 2개를 사도 된다.

동거인을 포함한 모든 가족의 마스크를 대리 구매하는 것도 출생연도 끝자리가 해당하면 가능하다.

가족 한명이 본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면 대리 구매할 수 있다.

동거인이라면 동거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대리 구매하면 된다.

마스크 착용 전에는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했을 때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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