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천438실 중 1차 분양…22일 견본주택 개관
서울 양원지구 아파텔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943실 분양

서울 공공택지인 양원지구의 역세권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단지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이 1차 분양을 시작한다.

시티건설은 22일 신내역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신내역시티프라디움은 건축법상 오피스텔로 분류되지만, 아파트 평면처럼 구성한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 단지다.

서울 중랑구 망우동·신내동 일대인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주거단지 총 1천438가구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1차 분양은 주거용 오피스텔 지하 4층∼지상 25층, 8개 동, 총 943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40㎡ 23실, 41㎡ 69실, 42㎡ 46실, 46㎡ 46실, 59㎡ 46실, 84㎡ 713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생활 인프라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는 공공택지지구인 데다,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지정됐던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고 시티건설은 소개했다.

지난해 말 개통한 지하철 6호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권에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26일, 당첨자 발표는 내달 3일, 정당 계약은 같은 달 4∼6일이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1에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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