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에 유류비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사진)은 20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함께일하는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과 재단은 만 39세 미만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수도권 27개 팀과 지방 25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는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