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지난 2~3일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 학원강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3일 A씨 동료와 제자 등 10명이 무더기로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인천 미추홀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는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