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주리가 출연했던 인기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 나온 음악들을 들을 수 있는 음악회가 열린다.

공연기획사 스톰프뮤직은 오는 7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노다메, 베토벤을 만나다' 음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천재 지휘자 치아키와 그에 버금가는 천재 피아니스트 노다메가 음악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어 '내일도 칸타빌레'란 제목의 드라마로 리메이크됐다.

드라마 주제곡이나 다름없었던 거쉰 '랩소디 인 블루', 치아키가 조련한 오케스트라가 최고의 연주를 펼칠 때 연주했던 베토벤 교향곡 7번 등이 연주된다.

교향곡은 색소폰과 앙상블 버전으로 편곡된 작품이다.

피아니스트 정한빈·주보라,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수, 비올리스트 이신규,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등이 연주자로 나선다.

관람료 4만~5만원, 공연 시간 110분(인터미션 포함), 8세 이상 관람가
일드 '노다메 칸타빌레' 속 그 음악, 연주회서 듣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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