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업종·동물병원 10% 캐시백 제공…반려동물 사진도 카드에 담아
광주은행 KJ카드, 펫팸족 위한 '멍이냥이카드' 출시

광주은행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Pet-Fam)족을 위한 '멍이냥이카드'를 출시했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6조원대로 추정되며 4가구 중 한 가구는 펫팸족으로 알려졌다.

'멍이냥이카드'는 지출 비중이 큰 반려동물 치료를 위한 동물병원 비용과 사료 등 관련 용품, 미용 등의 업종에서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대형할인점과 온라인 쇼핑몰, 커피전문점, 백화점, 편의점 등 다양한 생활업종에서도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다른 카드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 서비스로 카드 앞면에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넣어 제작할 수 있다.

사진카드 서비스는 별도 추가 수수료가 없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호로 가입했다.

카드 발급은 광주은행 전국 영업점 및 광주은행 모바일웹(m.kjbank.com)에서 가능하다.

광주은행 김재중 카드사업부장은 12일 "고객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펫팸족에게 단순한 우대 이율 제공이 아닌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혜택을 위해 '멍이냥이카드'를 출시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소비 욕구를 반영하는 특화상품 출시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