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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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2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을 이어갔다.

무디스는 "국제 무역 시장의 충격이 한국 경제에도 영향을 주고 있지만, 한국의 행정 기관과 정책 기관들은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유지해온 이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