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천 울산대 총장이 지난 8일 집무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해 손글씨로 시민을 응원하고 있다. 울산대 제공

오연천 울산대 총장이 지난 8일 집무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해 손글씨로 시민을 응원하고 있다. 울산대 제공


“코로나19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갑시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해 시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이같이 전했다.

오 총장은 최근 송철호 울산시장과 장순흥 한동대 총장으로부터 릴레이 주자로 지목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 총장은 ‘코로나 극복은 울산 재도약의 값진 기회입니다’는 내용의 손글씨를 통해 우리 국민 모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것을 응원했다.

오 총장은 지난달 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결성된 민관 협의체 ‘울산 큰 두레’의 공동의장 대표를 맡아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가교 역할을 통해 지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됐다.

지목 받은 사람이 다시 3명을 지명해 이어가는 누리소통망(SNS) 국민 캠페인이다.

오 총장은 다음 주자로 동강병원 법인인 동강의료재단 박원희 이사장과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지목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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