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백산에 불…0.3㏊ 태우고 6시간 만에 진화
화재 발생 지점이 깊은 산속인 데다 산세가 험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헬기 투입은 물론 진화 차량 접근도 어려워 인력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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