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베트남 코로나 의료진에 초코파이 전달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 의료진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초코파이 43만 개를 지원(사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리온은 ‘건강’을 뜻하는 베트남어인 ‘코에’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엄지손가락을 편 이미지를 새긴 특별한 초코파이를 현지 의료진과 군인들에게 전달한다.

오리온은 2005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이래 15년간 베트남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양산빵 ‘쎄봉’과 쌀과자 ‘안’ 등 신제품으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

오리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지난 2월과 3월에는 대구·경북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 오리온 ‘제주용암수’와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마스크 등 총 2억5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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