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정원성형외과 서만군 원장의 논문 ‘다층 늑연골 이식법을 이용한 융비술(Multilayered Costal Cartilage Graft for Nasal Dorsal Augmentation)’이 SCI급 국제저널 『Aesthetic Plastic Surgery』에 등재됐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서만군 원장은 이번 논문을 통해 아시아인의 코성형에 많이 사용되는 재료인 늑연골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늑연골은 귀연골이나 비중격연골에 비해 단단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코재수술이나 재건 시 주로 이용하는데, 기존의 방식으로 조각해 콧대에 넣을 경우 활처럼 휘어 미간이나 코끝이 튀어나오는 문제가 종종 발생했다.

서만군 원장은 이러한 늑연골의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채취한 늑연골을 여러 층으로 조각해 휘어지는 방향을 고려해 쌓는 ‘다층 늑연골 이식술’을 발표했다.

서 원장은 ‘다층 늑연골 이식술’은 연골의 휘어짐이 적고, 채취할 수 있는 늑연골이 짧은 경우에도 충분한 길이 확보가 가능하며, 굴곡진 부위 교정 또한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20년 이상 코성형을 중점적으로 진료한 JW정원성형외과 서만군 원장은 꾸준한 연구와 학술활동으로 다수의 SCI 논문 게재, 코성형 저서를 집필해왔으며, 2018년 대한성형외과학회 코성형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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