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27일부터 ‘경북 사회적 경제 온·오프라인 2차 특별판매’를 한다. 75개 사회적 경제 기업이 220여 종의 상품을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최대 40%까지 할인판매한다. 지난달 진행한 1차 특별판매 실적은 4억7700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