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표 한류행사 INK콘서트.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시 대표 한류행사 INK콘서트.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K팝 등 한류축제행사인 ‘INK 콘서트’가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0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INK 콘서트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인천시 대표 한류행사다. 지난 10여년간 총 7만2083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했다.

2020년도 K-POP 콘서트 지원 공모에서는 총 10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 중 INK 콘서트가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INK 콘서트는 10월10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콘서트와 지역문화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인천만의 관광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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